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여름방학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황금도시락 사업 실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7월 23일(목)부터 4주간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황금도시락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황금도시락 사업은 보호자의 돌봄 부재나 경제적인 이유로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밑반찬 도시락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적십자 봉사원들이 정성을 담아 반찬을 조리하고 해당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7~8월 4주간 창원시 내 18세 미만의 아동이 있는 20가구에 가구당 총 28식의 도시락을 전달할 예정이다.
창원의창성산구협의회 황금자 회장은 "아이들이 균형잡힌 식사를 통해 여름 더위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