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적십자사, 혹서기 안전취약계층 여름이불 1,706세대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혹서기를 대비하여 경상남도 내 안전취약계층 1,706세대에게 여름 이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으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해 큰 피해가 예상되는 취약계층 대상에게 선제적 재난 구호를 실시하여 예측가능한 재난위험을 경감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통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진행되었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각 세대에 여름이불을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정서지원 및 심리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주거 환경 점검을 통하여 재난위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하였다.
박희순 회장은 “혹서기 대비 물품 지원과 더불어 정서지원을 병행하여 경상남도 내 재난위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