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자은동봉사회 재결성식 개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지난 22일 창원진해구 자은동봉사회(회장 정아윤)의 재결성식을 개최했다.
자은동봉사회는 2012년 처음 결성돼 2016년까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으나, 여러 사정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를 다시 실천하기 위해 이날 봉사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회를 재결성했다.
이날 재결성식에는 정순우 자은동장, 경남적십자사 임정한 사무처장, 경남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김효선 위원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경남도협의회 안정숙 회장 등이 참석하여 자은동봉사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정아윤 자은동봉사회 회장은 “봉사회가 다시 결성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준 적십자 봉사원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생필품 지원 및 재난 구호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봉사원은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해 4대 취약계층(홀몸 어르신, 아동·청소년 가정, 이주민 가정, 기타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생계·주거·의료·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