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초복 맞이 취약계층 어르신에 홈보양식 전달
삼계탕·영양밥 등 보양식 106세트로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한국남동발전(사장 직무대행 조영혁)이 초복을 맞아 14일 진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가구 106세대를 대상으로 삼계탕, 영양밥 등이 담긴 보양식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비 상승과 무더위가 겹치면서 보양식 한 끼조차 부담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상황을 고려해 식당을 찾지 않고도 가정에서 간편하게 건강한 복달임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홈보양’ 보양식 세트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보양식 세트는 영양밥 4종, 삼계탕, 추어탕 등 영양을 고려한 식품으로 구성됐으며,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물품을 전달했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초복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