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사등면적십자봉사회 결성 20주년 맞아 기빙클럽 122호 가입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3일(월) 거제 사등면적십자봉사회(회장 신년옥) 결성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봉사회 결성 2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원들의 헌신을 기념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기빙클럽 122호 가입을 함께 진행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수환 거제시의회부의장, 우규영 사등면장을 비롯해 경남적십자사 임정한 사무처장, 박명옥 전국대의원, 거제시협의회 박효연 부회장 등 봉사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박숙여 초대회장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사등면적십자봉사회 역대 회장과 20년동안 봉사에 힘쓴 유공자 11명에게도 대한적십자사 사등면적십자봉사회 회원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봉사상을 전달하였다. 적십자봉사회 활동을 후원해준 ㈜창은기업 조준태 대표, 백천ENG 박호영 대표, ㈜정운고속관광 김주호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등면봉사회는 2006년 7월 13일에 결성되어 현재 36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총 누적시간은 56,494시간으로 20년간 환경정화 및 꽃길 조성, 질서 및 급식봉사, 연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배추심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남부면 기름 제거 작업, 취약계층 겨울나기 구호품, 바다환경정화운동, 어르신 목욕봉사, 반찬봉사, 식목일 나무심기, 아파트 붕괴 주민 대피 상황 봉사, 혹한기 구호품 전달, 황금도시락 만들기 및 전달, 치매 안심꾸러미 전달 등 사등면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지속하였다.
신년옥 회장은 “20여 년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면서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그보다 더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타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