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상남동봉사회, 사랑의 빵 나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9일(목), 상남동봉사회(회장 박종연)가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셰프 강사를 포함한 12명의 상남동봉사회 봉사원이 참여하여 정성스럽게 만든 단팥빵 250여 개를 제작하였다. 이 빵들은 희망풍차 결연세대와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상남동봉사회는 지난 1992년 4월 22일을 시작으로 중증장애인 목욕봉사, 복지관 무료급식 봉사, 취약계층에 직접 만든 고추장·빵·국수 및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몸소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박종연 회장은 "직접 만든 빵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뜻 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