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적십자사 재난심리활동가,
혹서기 가정방문 역량 강화 교육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은 4일(토),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백종운)에서 혹서기 취약계층 가정방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재난심리활동가 40명이 참여하였으며 혹서기 취약계층 가정방문 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방문 현장에서 진행하는 감정카드 교육도 실시하여 재난심리활동가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였다. 이를 통해 참여한 재난심리활동가들은 혹서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약계층의 정서적 영향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후에는 혹서기 물품인 냉감패드를 배부하여 혹서기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였다.
백종운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혹서기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하여 사각지대에서 혹서기로 피해받는 분들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