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마음병원, 경남적십자사 우수봉사자 시상식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지난 5일, 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최경화)이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경남적십자사 우수봉사원들을 초청해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창원한마음병원이 주최·주관하였으며,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호텔 1층 블루핀 홀에서 진행되었다. 최경화 이사장, 하창훈 의료원장, 신희영 간호부원장, 이경란 간호교육 행정팀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의 박희순 회장, 김환석 사무처장, 안정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상남도협의회 회장 외 11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오랜 기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3명의 봉사원에게 '우수봉사원 표창'이 수여됐다. 이번 표창을 수상한 세 명의 봉사원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활동하며, 각종 재난 구호 현장 지원과 취약계층 구호,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조은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경상남도협의회 사무국장(봉사기간 13년)
•이경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거제시협의회 회장(봉사기간 19년 5개월)
•조정숙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밀양시협의회 회장(봉사기간 22년 2개월)
창원한마음병원은 1994년 개원 이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2010년부터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집중호우 및 재난 구호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2024년도에는 적십자사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장을 수상하였으며, 2026년도에는 적십자 고액기부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5억 클럽에 가입하여 인도주의 활동과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천하고 있다.
최경화 이사장은 "내 가족을 향한 맹목적인 사랑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까지 나누어 주시는 봉사자들의 헌신에, 같은 엄마이자 여성으로서 깊은 존경을 표한다"라며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