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안전한 여름나기 위한 노후 선풍기·멀티탭 교체 지원
주거취약계층, 독거노인 등 진주시 폭염 취약계층 90세대에 선풍기, 누전 차단 멀티탭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4일(목) 한국남동발전(사장 직무대행 조영혁)이 진주시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90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선풍기와 멀티탭 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노후 전기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체해 여름철 폭염과 전기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환경이 협소하거나 단독 경보 체계가 미흡한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