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따뜻한 빵 나눔 봉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지난 4일 경남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김효선)가 지역 이웃들을 위한 ‘빵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셰프 강사를 포함한 10명의 봉사원이 참여하여 정성스럽게 만든 카스테라 빵 250여 개를 제작하였으며, 이 빵들은 마산무료급식소에 전달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경남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1978년 결성되어, 그동안 경남 지역의 인도주의 사업을 폭넓게 지원해 왔으며, 봉사원 연수와 전문교육, 재난구호활동, 이동급식 배식 봉사, 희망나눔 제빵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한, 올해 1월에는 적십자사에 특별회비 8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효선 위원장은 “올해에도 뜻깊은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정성껏 만든 빵이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