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적십자사, 2026년 RCY 합동입단선서식 페스티벌 개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지난 5월 30일, 경남지사 3층 나눔홀에서 ‘2026년 RCY 합동입단선서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주관하고, 경남 RCY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적십자(RCY) 창립 73주년을 맞이하여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RCY위원회 김희숙 위원장, RCY 지도교수 김판길 경남협의회 부회장, RCY 지도교사 이현규 경남협의회장을 비롯해 경남지역 초등·중등·고등·대학 총 17개교 대표 RCY 단(회)원 및 지도자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참석자들은 경상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이 전한 RCY 합동입단선서식 페스티벌 축하 영상을 함께 시청하기도 하였다.
1부 합동입단선서식은 기수단 입장,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 단(회)원 맹세, 표창 수여, 환영사 및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입 단(회)원들은 사랑과 봉사의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2부 RCY 페스티벌에서는 우정의 선물상자 만들기,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체험, 퍼스널컬러 진단, 1분 캐리커쳐, DIY 키트 만들기, 적십자 퀴즈,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RCY 단(회)원들은 직접 참가하여 참가자들과 친선, 교류,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유대감을 높였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은 “청소년적십자 일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RCY 단(회)원들이 스스로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