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북천면 적십자회, 취약계층에 선풍기 20대 전달
하동군 북천면은 북천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김복심)가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홀로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폭염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선풍기 20대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복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