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적십자사, 시민과 함께하는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홍보 캠페인 개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지난 16일(토),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백종운)가 진해루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지역 시민들이 자신의 스트레스 수준을 직접 점검할 수 있는 스트레스 지수 측정과 함께,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심리안정화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키링 만들기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의 위탁을 받아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국가적 복지서비스로, 재난경험자들이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악화되지 않도록 경제적·심리적 자원 연계와 심리적 응급처치를 제공하여 일상생활의 안정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환석 사무처장은 “심리적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도민들이 언제든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