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보호자 상시 돌봄 부족 가구
응급처치키트 100세트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4일(목), 한국남동발전(사장 직무대행 조영혁)이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 등 보호자의 상시적인 돌봄이 어려운 진주시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응급처치키트 100세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호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달된 응급처치키트는 체온계, 멸균거즈, 소독용 에탄올 등 총 18종의 구급용품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물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응급상황 대응 요령이 담긴 안내문도 함께 제공되어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보호자의 부재로 응급상황에 취약할 수 있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