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3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양산시협의회(회장 전순자)가 양산 평산동 휴먼시아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서 이동 무료 급식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양산시협의회 및 단위봉사회 봉사원 30명이 200여 명의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드릴 급식을 준비했다. 미꾸라지와 각종 나물을 넣고 끓인 보양식 추어탕과 호박나물, 숙주나물, 김치, 떡, 음료수를 제공했다.
양산시협의회는 매해 양산 이동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양산시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정기적인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4월 8일부터 매주 화요일 양산 평산휴먼시아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서 이동 무료 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양산시협의회 전순자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준 봉사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작년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는데 올해도 편히 오셔서 한 끼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남적십자사는 양산·진주 사랑의 밥차, 마산·김해·사천 경남 5곳에 무료 급식을 제공하며 도민에게 든든한 끼니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