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9일(금)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회장 이명자)가 산불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89,142,000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경남도청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명자 경남지회장, 박창숙 중앙회장, 경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명자 경남지회장은 “산불로 인해 주거 환경에 갑작스러운 변화가 생긴 주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협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관심을 두고 함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는 1999년 여성경제인의 지위향상과 권익보호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 여성경제인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CEO 경영연수, 여성 최고경영자과정 개설 등 경남지역 여성기업인들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