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8일(목) 대한건축사협회(회장 김재록)와 소속 17개 시도건축사회가 대형산불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7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경남도청에서 대한건축사협회 석한수 부회장, 대구시건축사회 최원식 회장, 제주도건축사회 현군출 회장, 경남건축사회 정일현 회장 등 협회 임원들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위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대한건축사협회 및 17개 시도건축사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대한건축사협회는 1965년 설립된 가입한 건축사 단체로, 건축문화 진흥과 공공안전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석한수 대한건축사협회 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