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8일(목) (사)영남도민회(회장 김대근)가 경남 대형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 성금 10,548,00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사)영남도민회 김대근 회장 외 11명, 경상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영남도민회는 1970년 창립된 지역사회 나눔 및 고향 발전을 도모하는 제주 소재의 영남권 향우 봉사단체이다.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 연남기관교류 및 고향발전을 위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김대근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