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9일(화) 창원시파크골프협회(회장 이양재)가 경남 대형산불 피해지원 성금 528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창원시파크골프협회 이양재 회장, 방이칠 부회장, 전영신 부회장, 염용배 부회장, 배영헌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창원시파크골프협회는 산불 재난 소식에 159개 클럽과 임원진이 마음을 모아 1천여만원의 성금을 마련하였다. 이 중 500만 원은 지난 22일 대한파크골프협회를 통해 기탁하였으며, 528만 원은 이날 전달식에서 경남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이양재 회장은 “협회 회원 한분 한분의 따듯한 관심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회원들과 이웃의 아픔에 함께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