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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적십자사 산불 성금 약 3,110만 원 기부

배포일 :
2025.04.29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9일(화)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가 경상남도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원 성금 31,105,00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성금은 경상국립대학교 교직원 전체가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성금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은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희 총장, 하재필 학생처장, 이태주 사무국장,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 최충경 자문위원(경남스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경상남도 진주, 통영, 창원 등지에 5개의 캠퍼스를 보유한 국가거점국립대학이다. 해당 대학교는 지난 4월 8일 경남적십자사와 자원봉사활동,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등에 상호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권진회 총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고자 우리 대학 교직원들과 함께 성금을 모았다”며 “하루빨리 피해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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