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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지역회의, 경남적십자사 산불 성금 2천 8백만 원 기부

배포일 :
2025.04.28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5일(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지역회의(부의장 정영노)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2,8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경남도 박명균 행정부지사, 민주평통 경남지역회의 정영노 부의장,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경남지역 8개 협의회(창원시, 진주시, 사천시, 밀양시, 고성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소속 자문위원 170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정영노 부의장은 “도민 여러분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이번 성금이 작게나마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민주평통을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 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적십자사에서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모금과 하동 산불 피해지원 성금 모금이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기부 참여 방법은 경남적십자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055-278-27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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