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2일(화) 대한임상병리사협회(회장 이광우)가 경남 대형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 성금 6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임상병리사회 이도왕 공보부회장, 경상남도 임상병리사회 곽진영 회장, 박선정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대한임상병리사협회는 임상병리사를 대상으로 회원 관리 및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의료서비스 향상에 공헌하기 위해 설립된 협회이다.
이광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한임상병리사협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남적십자사에서 산청과 하동 산불 피해지원 성금 모금이 4월 30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기부 참여 방법은 경남적십자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055-278-27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