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2일(화) 보그워너창녕 유한책임회사(사장 김동희)가 경남 대형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보그워너창녕 유한책임회사 김동희 사장, 조영식 근로자대표, 조광제 인사팀장, 장현지 인사팀 선임, 보그워너피디에스지회 박효진 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보그워너창녕 유한책임회사는 1996년 설립된 시동모터, 인버터 등 자동차 부품을 개발·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내연기관 자동차부품 생산에서 친환경차용 전기구동 시스템 신규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매년 창녕군을 통해 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동희 사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아픔을 겪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적십자사에서 산청과 하동 산불 피해지원 성금 모금이 4월 30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기부 참여 방법은 경남적십자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055-278-27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