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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

국방기술품질원, 경남적십자사 산불 성금 1,210만 원 전달

배포일 :
2025.04.23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1일(월)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신상범)이 경남 대형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 성금 1,21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국방기술품질원 임직원들이 경남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마련되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국방기술품질원 신상범 원장, 김상훈 경영관리부장, 신삼철 총무복지팀장, 김명식 사회공헌담당이 참여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군수품 품질관리 및 신뢰성 연구에 총괄하고 있으며, 부설 국방기술진흥연구소에서 국내방산 육성 지원 및 국방기술기획·관리·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해당 기관은 자체 복지 프로그램인 ‘사랑나눔 복지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점검, 생활환경 개선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상범 원장은 “이번 성금은 임직원들의 따듯한 마음이 모인 결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이재민들께 작지만 의미 있는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적십자사에서 산청과 하동 산불 피해지원 성금 모금이 4월 30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기부 참여 방법은 경남적십자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055-278-27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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