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1일(월) 창원서부재향경우회(회장 진종수)가 경남 대형산불 피해지원 성금 122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창원서부재향경우회는 최근 발생한 경남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12만 원을 기부했다. 창원서부재향경우회는 창원시 서부 지역의 퇴직한 경찰관들이 모여 현직 경찰의 지원, 사회 봉사활동의 추진, 회원 상호간의 협동정신 앙양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진종수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게 적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적십자사에서 산청과 하동 산불 피해지원 성금 모금이 4월 30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기부 참여 방법은 경남적십자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055-278-27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