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8일(금) 진주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회장 이해근)가 경남 대형산불 피해지원 성금 255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진주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는 지난달 발생한 경남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협의회 회원들과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255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으며, 경남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된다.
안보자문협의회는 공공의 안녕 확보를 위한 안보경찰의 정책과 활동에 관하여 주민 참여를 통한 자문 및 협력,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해 설치·운영되는 단체이다.
진주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이해근 회장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해당 성금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적십자사에서 산청과 하동 산불 피해지원 성금 모금이 4월 30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기부 참여 방법은 경남적십자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055-278-27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