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0일(목)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제1기 동기회(회장 윤성미) 일동이 경상남도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통일미래최고위과정은 경남대와 북한대학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통일/외교/안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을 초청해 한반도의 과거와 현재 및 미래에 관한 혜안을 제시하고자 개설됐다.
윤성미 회장은 “산불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성금을 모으게 됐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적십자사는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모금과 하동 산불 피해지원 성금 모금을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기부 참여 방법은 경남적십자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055-278-27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