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9일(수)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진주시협의회(회장 노경숙)가 경남 대형산불 피해지원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진주가좌주공아파트 주차장에서 진행됐다. 진주시협의회는 매년 진주가좌주공아파트에서 이동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동 무료 급식 봉사는 매주 수요일 중식으로 제공된다.
진주시협의회는 이동 무료 급식 봉사 외에도 주 2회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빵나눔, 희망풍차 결연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경숙 회장은 “이번 산불 현장에서 구호급식을 진행하며 산불로 인한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많이 봤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지역 주민들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적십자사에서 산청과 하동 산불 피해지원 성금 모금이 4월 30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기부 참여 방법은 경남적십자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055-278-27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