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7일(월) (사)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회(회장 박정우)이 경남 산청군 대형산불 피해지원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1일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였다. 이에 경남적십자사는 피해지원을 위해 4월 30일까지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회는 입주기업체의 권익 신장과 생산활동을 촉진함으로써 수출산업의 진흥 및 자유무역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박정우 회장은 “갑작스러운 대형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조속한 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적십자사에서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모금(~4월 30일)과 하동 산불 피해지원 성금 모금(~4월 15일)이 진행되고 있다. 기부 참여 방법은 경남적십자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055-278-27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