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7일(월) 우주기전㈜(대표이사 조상용, 김지현)이 산청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의 피해지원 성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우주기전㈜은 1억 원 이상의 고액기부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경남 1호로 등재된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지난 2017년 포항 지진 피해 복구 성금과 코로나19 확산 방지 성금, 2023년 집중호우와 폭염 등의 재난에 대한 재난구호성금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왔다. 이러한 적십자 인도주의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2022년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여했다.
김지현 대표이사는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빠른 일상 회복에 이번 기부가 적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적십자사에서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모금과 하동 산불 피해지원 성금 모금이 진행되고 있다. 기부 참여 방법은 경남적십자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055-278-27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