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3일(목) 서부경남 제조업 발전 포럼(회장 안현수)이 경남 산청군 대형산불 피해지원 성금 3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의 주불이 진화되었으나,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였다. 이에 경남적십자사는 피해지원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서부경남 제조업 발전 포럼은 고용효과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제조업 기반의 중기업의 젊은 CEO들이 고민과 정책 제언을 위해 2022년 창립된 단체이다.
안현수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청군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터전을 잃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적십자사에서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모금(~4월 13일)과 하동 산불 피해지원 성금 모금(~4월 15일)이 진행되고 있다. 기부 참여 방법은 경남적십자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055-278-27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