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일(수) ㈜웰템(대표이사 박정우)가 경상남도 대형산불 피해지원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경남도청에서 박완수 도지사, 창원상공회의소 최재호 회장, ㈜웰템 박정우 대표이사,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웰템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자유무역지역에 위치한 냉동공조기 제조업체로, 1989년 설립된 이후 지난 2022년 천만 불 수출탑을 달성했다. 또한, 박정우 대표이사는 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회 회장으로 역임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2019년 경남적십자사를 통해 위기가정을 위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인 기빙클럽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코로나19 시기 마스크 기부, 미혼모자 후원 물품 전달, 결식아동돕기 등 지역사회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했다.
박정우 대표이사는 “예기치 못한 대형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적십자사에서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모금(~4월 13일)과 하동 산불 피해지원 성금 모금(~4월 15일)이 진행되고 있다. 기부 참여 방법은 경남적십자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055-278-27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