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창원특례시의회(의장 손태화)가 2일(수) 경남 산불 피해지원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창원특례시의회의 45명 의원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200만 원을 경남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의원들은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도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손태화 의장은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작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남적십자사에서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모금(~4월 13일)과 하동 산불 피해지원 성금 모금(~4월 15일)이 진행되고 있다. 기부 참여 방법은 경남적십자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055-278-27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