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일(화) 경남경영자총협회(회장 이상연)로부터 경남 산불 피해지원 성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하여 하동군까지 확산되었던 경남 대형산불의 주불이 진화되었으나,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였다. 이에 경남적십자사는 피해지원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경남경영자총협회는 2023년 경남적십자사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를 기부했으며, 이외에도 기빙클럽 릴레이 기부 동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이상연 회장이 이끄는 ㈜경한코리아는 2020년 코로나19 극복 성금 1억 5천만 원을 기탁하여,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경남 3호로 등재했다.
이상연 회장은 “회원사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경총은 성금 전달 이외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경남경총은 앞으로도 지역 대표 종합 경제단체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그 역할을 다하여 아름다운 사회 구현을 통해 여러 지원 활동을 펼쳐 도민들에게 사랑받고 존경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남적십자사에서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모금(~4월 13일)과 하동 산불 피해지원 성금 모금(~4월 15일)이 진행되고 있다. 기부 참여 방법은 경남적십자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055-278-27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