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최근 28일(금)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본부장 김재국)가 산청군 대형산불 피해지원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3월 21월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하였다.
이에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는 이번 성금 외에도 이재민들을 위해 컵라면 1천 개를 기부하였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임직원들은 산불 피해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해당 기관은 2023년 1억 원 이상 법인·단체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경남 15호로 등재됐다.
김재국 본부장은 “산불로 피해를 보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재민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적십자사에서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모금(~4월 13일)과 하동 산불 피해지원 성금 모금(~4월 15일)이 진행되고 있다. 개인·단체·법인 누구든지 모금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 참여 방법은 경남적십자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055-278-27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