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0일(목) 경남적십자사의 경비원으로 근무 중인 김상갑 씨와 마음이 따듯한 우리가족 명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김상갑 씨는 2022년부터 경남적십자사 경비원으로 근무하며,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
김상갑 씨는 “4년 동안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지켜보며 언젠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고 싶다고 생각해왔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음이 따듯한 우리가족’은 기업체, 사업장, 개인 등이 후원회원으로 가입하고 월 2만원 이상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대한적십자사 나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