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적십자사 ·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긴급재난구호 현장 대응 차량 기증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7일(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총재 박찬만)과 긴급재난구호 현장 대응 차량 기증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남 도내 태풍·홍수·강풍·폭염·가뭄 등 자연재난과 화재·붕괴·해상사고 등 사회재난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긴급재난구호 현장 대응 차량’ 기증사업에 공동 추진함으로써 도민의 재산과 인명 보호를 위하여 추진되었다.
재난 상황에서 구호 활동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하여 재난현장 상황 파악 및 현장정보를 공유하여 즉각적으로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재난통신 장비가 탑재된 현장 대응 차량이 활용된다.
이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는 경남적십자사에 ‘긴급재난구호 현장 대응 차량’을 기증한다. 경남적십자사는 신속한 재난상황보고 및 정보공유로 인명구조 및 복구작업 지원에 중추적인 역할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날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총재이자 ㈜반석 박찬만 대표이사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여 받았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와 협력하여 재난 상황에서 이재민 구호활동을 위해 더 신속하게 대응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