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7일(목) ㈜동명전력 외 경영인 일가족이 2025년도 기빙클럽 30~34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빙클럽 30호 ㈜동명전력(대표이사 허제원), 31호 ㈜새롬전기(대표이사 정영주), 32호 ㈜부창전기(대표이사 허용석), 33호 ㈜국제전기(대표이사 정재호), 34호 ㈜칠산전기(대표이사 정기현)이 참여했다.
㈜동명전력(대표이사 허제원)은 1992년 동명전기를 전신으로 한 경남 김해시 소재의 전기설비시공 전문업체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HSAS18001)은 물론 환경영영체제(ISO14001) 인증을 획득하며 선진 경영기법을 도입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2022년부터 기빙클럽에 동참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인 해저케이블 계장블랜치 조립체를 개발해 시공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등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19년 정부포상 산업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새롬전기(대표이사 정영주)는 1999년 설립된 일반전기 공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4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정영주 대표이사는 부군인 ㈜동명전력 허제원 대표이사와 함께 2024년부터 위기가정을 위한 기빙클럽에 참여했다.
㈜부창전기(대표이사 허용석)는 2008년에 설립된 건물 설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친인 ㈜동명전력 허제원 대표와 모친인 ㈜새롬전기 정영주 대표와 함께 2024년과 이번 기빙클럽 동참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국제전기(대표이사 정재호)는 김해시에 위치한 일반전기 공사를 영위하는 기업이다. 2002년 설립되었으며, 경영인 가족들과 함께 기빙클럽에 새롭게 동참하였다.
㈜칠산전기(대표이사 정기현)는 거제시에 위치한 일반전기 공사업체이다. 해당 기업은 2012년 설립되었으며, 경영인인 가족들과 함께 나눔에 동참하고자 이번 기빙클럽에 함께 하였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가족이 함께 도내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나눈 것이 지역에 귀감이 될 것”이라며 “보내주신 기부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희망과 용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