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5일(화) 거창적십자병원(원장 최준)이 경상남도 도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기빙클럽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거창적십자병원은 필수의료 서비스 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거창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어르신 무료진료 사업, 서부경남 최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병원의 분만센터는 관내 유일한 산부인과로 2014년부터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0년 2월 병원 5층에 인공신장실이 개설되어 지역주민의 편리한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2년부터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보건복지부에 지정되었다. 이번 2025년에는 거창군과 함께 간병 돌봄이 필요한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65안심병동사업’을 시행한다.
거창적십자병원 최준 원장은 “매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전달된 기부금으로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