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엠아이텍·에스엠에이치(주) 지역사회 사회공헌 강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0일(목) (사)경남벤처기업협회 제29차 정기총회 및 제8,9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김대권 회장 및 정장영 전회장과 ESG실천기업 명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한 김대권 회장은 ㈜삼영엠아이텍의 대표이사이며, 이임한 정장영 전회장은 에스엠에이치(주)의 대표이사이다.
제9대 (사)경남벤터기업협회은 ‘도전과 협력으로 미래를 열어갑시다’를 슬로건으로 경남의 다양한 스타트업과 성장 기업들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관련기관 단체와 협력하여 노하우 공유 등 해법을 찾아 가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2026년 자산총액 2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 업체의 ESG경영보고서 공시 의무화 및 2030년 모든 코스피 상장업체 ESG경영보고서 공시 의무화가 예정되며,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삼영엠아이텍은 비파괴검사 분야의 전문 엔지니어링 회사로서 비파괴 검사는 우주항공, 방위산업, 플랜트, 조산서업 등 다양한 분야에 부품 및 완제품의 품질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회사이다. 독보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2014년 업계 최초로 NADCAP(국제항공 및 방위산업인증)을 취득하였으며, 2023년 한국방산 절충교역(OFF-SET) 선정 및 GE Aviation인증 받았다.
해당 기업은 2022년, 2024, 2025년 경남적십자사의 일시 기부 챌린지인 기빙클럽에 동참했다. 2022년 6월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과 2024년 10월부터 ESG실천기업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2025년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
에스엠에이치㈜는 삼성중공업 주식회사 해양플랜트 사업 부문의 운반 하역설비 사업을 승계해 설립된 회사다. 2012년 국내최초 연속기 하역기를 일본에 수출하였으며, 2021년 이천만불 수출탑과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024년에는 광양항 3-2단계 자동화 부두 구축사업 입찰에 참여해 완전 자동화 야드크레인 32기 구축사업을 수주했다.
해당 기업은 경남적십자사의 릴레이 기부 캠페인인 기빙클럽에 2019년부터 매년 참가하며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또한, 2015년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 정기후원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4년 11월에는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경남 22호로 등재되어 지역사회에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김대권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명패 전달식으로 많은 기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SG실천기업’은 환경, 사회적 책임, 윤리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경상남도 내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월 50만 원 이상의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