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2일(수) 창민적십자봉사회 정기총회에서 효성산업(대표 김덕규)과 2025년도 기빙클럽 21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해당 기업은 2016년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 2017년부터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4년 기빙클럽 챌린지 참여와 희망나눔 김장 한마당 행사에 1백만 원을 지원하였다. 그동안 나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김덕규 대표는 창민적십자봉사회의 감사로 역임하고 있다.
창민적십자봉사회(회장 황성보)는 1999년 결성되어 경남지역 사업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북한이탈주민 지원, 다문화를 위한 레드 산타클로스 나눔 봉사, 장학금 지원사업 등의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덕규 대표는 “수년간 적십자봉사원으로 나눔을 실천하면서 기부금 사용에 대한 신뢰로 기빙클럽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