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3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심산서울병원(이사장 김정기), 더앞선치과병원(대표원장 주창민)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심산서울병원(이사장 김정기)는 창원시 팔용동에 위치한 1,800평 규모의 암 재활전문병원으로 환자의 신체기능 저하, 후유증, 합병증을 최소화하여 다시 일상생활에 무사히 복귀할 수 있도록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병원은 2020년 특별회비 400만 원 전달, 2021년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 정기후원 동참하고 있다. 이외에도 적십자 봉사원 대회 행사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김정기 이사장은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장과 경남적십자사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더앞선치과병원(대표원장 주창민)은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치과병원으로 의료진 3인의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철저한 멸균시스템과 체계적인 마취시스템으로 환자를 위한 편안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해당 치과는 경남적십자사를 통해 2024년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 정기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500만 원 상당의 치아미백권을 기부하기도 했으며, 태풍 힌남노 현장활동 중 부상을 입은 소방공무원의 치료비를 의창소방서에 전달하기도 했다. 주창민 대표원장은 카이스트 재학 당시 RCY(청소년 적십자) 창단 멤버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극적이던 성격이 적극적으로 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주창민 대표원장은 “적은 금액이라도 지속적으로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