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차(1/5-1/12, 인제대) 및 2차(1/19-1/26, 경남대) 대학적십자(RCY) 인도네시아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인제대학교(1차) 및 경남대학교(2차)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주관하였으며 LIG넥스원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1차(지도자 5명, 회원 30명 등 총 35명) 및 2차(지도자 5명, 회원 40명 등 총 45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봉사활동을 위해 각각 1박 2일간의 사전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봉사단은 인도네시아 현지의 학교 및 낙후 지역을 방문하여 각종 교육봉사, 문화교류활동, 운동회, 우정의 선물상자(총 340개) 전달, LIG넥스원 에코백(총 500개) 전달, 기후위기 장소 탐방 등 현지 학생들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환경시설개선을 위한 BIOPORI(유기체폐기물 배수구) 설치 및 나무심기 등 자연재난 예방 인도주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박희순 회장(경남적십자사)은 해외봉사단과 함께 인도네시아 적십자 본사를 방문하여 양국의 국제 교류 및 협력 증진을 통한 적십자 인도주의 보급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희순 회장(경남지사)은 “이번 해외봉사활동으로 학생들이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정신을 배우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