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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

동창원농협, 설맞이 북한이탈주민 떡국 떡 지원

배포일 :
2025.01.24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3일(목) 동창원농협(조합장 황성보)이 설을 맞이해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떡국 떡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창원농협 황성보 조합장, 경남하나센터 신혜린 사무국장, 경남적십자사 김환석 사무처장이 참여했다. 전달된 350만 원 상당의 떡국 떡 선물세트는 적십자봉사원들을 통해 북한이탈주민 200명에게 직접 전달된다.

동창원농협(조합장 황성보)은 2021년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지원, 경남적십자사 김장 한마당 행사 지원금 전달, 기빙클럽 동참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그동안 나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황성보 조합장은 창민적십자봉사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해당 봉사회는 30여 년 동안 북한이탈주민 지원, 다문화를 위한 레드 산타클로스 나눔봉사, 장학금 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황성보 조합장은 “떡국 떡 세트가 명절이면 고향이 더욱 그리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사례로 많은 분이 북한이탈주민에게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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