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지난 18일(토) 경남대학교와 함께하는 대학적십자(RCY) 해외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국제적십자운동원칙 낭독, 회원 맹세 등을 통해 봉사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으며,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봉사활동을 위하여 1박 2일간의 사전교육도 같이 진행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남대학교 및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주관하고 LIG Nex1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지도자(5명)와 경남대학교 KU한마해외봉사단원 (40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1.19(일)~26(일)까지 6박 8일 동안 인도네시아 현지 학교 및 낙후지역을 방문하여 교육, 문화교류, 운동회, 우정의 선물상자(학용품), 기후위기 장소 탐방 등 현지 학생들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환경시설개선을 위한 BIOPORI(유기체폐기물 배수구) 설치 및 나무심기 등 자연재난 예방 인도주의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희순 회장(경남적십자사)은“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인도주의 활동을 실천하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박희순 회장(경남적십자사)은 해외봉사단과 함께 인도네시아 적십자 본사에 방문하여 양국의 국제교류 및 협력 증진을 통한 적십자 인도주의 보급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그리고 경남대학교 김창윤 학생처장은 “학생들이 ‘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사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