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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

진주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지원금 경남적십자사에 전달

배포일 :
2025.01.17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6일(목)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가족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인한 피해자 가족을 돕기 위해, 진주시는 지원금 2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가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진주시 조규일 시장,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진주시협의회 노경숙 회장, 임미화 부회장, 서은영 부회장, 김필순 前 부회장이 참석했다.

진주시 조규일 시장은 “이번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피해자분들과 가족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피해자 가족들의 마음이 하루빨리 치유되길 기원한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은 “안타까운 사고를 겪은 피해자 가족들께 위로의 마음을 함께해준 진주시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지원금이 피해자 가족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경남적십자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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