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0일(금) 산청군의회(의장 김수한)가 2025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2025년 적십자회비 모금에 군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참여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산청군의회 조균환 부의장, 경남적십자사 김환석 사무처장, 하창용 서부봉사관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경상남도협의회 김귀덕 회장 등이 자리에 함께했다.
2025년 산청군 적십자회비 목표액은 2,400만 원으로 연중 모금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 동안 집중모금기간으로 운영되어 산청군민에게 적극적 참여를 홍보하고 있다. 또한, 적십자사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ESG실천기업’ 캠페인으로 도내 위기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조균환 부의장은 “위기가정과 취약계층 지원 등의 인도주의 활동을 펼친 적십자사에 감사드린다”며 “산청군민께서도 적십자회비에 동참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