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8일(수) 밀양시의회(의장 허홍)와 2025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적십자회비 모금에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참여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밀양시의회 허홍 의장,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 이성우 북부봉사관장, 적십자봉사회 밀양시협의회 신영하 회장, 조정숙 부회장이 자리에 함께했다.
적십자 특별회비는 연중 모금되고 있으나, 지난 12월 1일부터 이번 1월 31일까지 62일 동안 집중모금기간으로 운영되어 밀양시민에게 적극적 참여를 홍보하고 있다. 또한, 적십자사는 밀양시와 함께하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ESG실천기업’ 캠페인으로 도내 위기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허홍 의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는 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시민들께서도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