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8일(수) 밀양시(시장 안병구)가 2025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적십자회비 모금에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참여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밀양시 안병구 시장,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 이성우 북부봉사관장, 적십자봉사회 밀양시협의회 신영하 회장, 조정숙 부회장이 자리에 함께했다.
밀양시 적십자회비 목표액은 5,858만 원으로 연중 모금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전년도 12월 1일부터 이번 1월 31일까지 62일 동안 집중모금기간으로 운영되어 밀양시민에게 적극적 참여를 홍보하고 있다. 또한, 적십자사는 밀양시와 함께하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ESG실천기업’ 캠페인으로 도내 위기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안병구 시장는 “밀양시와 대한적십자사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