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31일(화) 창원국가산업단지 미래경영자클럽(회장 임진영)과 희망나눔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창원국가산업단지 미래경영자클럽 임진영 회장, 이희덕 수석부회장, ㈜무룡 임성민 부사장, 신화철강(주) 정재민 이사, ㈜웰템 박다한 부사장, 성원코리아(주) 주양이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창원국가산단 미래경영자클럽 연말 자선경매 수익금으로 마련되었다.
2018년에 창립된 창원국가산업단지 미래경영자클럽은 창원국가산단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왔던 1세대 창업주의 뒤를 잇는 차세대 경영인 모임이다. 해당 단체는 2022년 11월 김장 지원에 500만 원, 2023년 12월에도 자선경매 수익금 642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진영 회장은 “회원들과 나눔에 함께 하며 올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창원국가산단 미래경영자클럽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